▶ 제30회 동부한국학교 ‘기금모금 골프대회’
▶ “한국학교 재정 돕는 행사 한인 커뮤니티 관심 부탁”

동부한국학교 기금모금 골프대회 준비모임 관계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자라나는 한인 청소년들의 한국어와 문화 교육을 위한 기금모금 골프대회 개최해요”
남가주에서 가장 전통 있는 한국학교 중의 하나인 ‘동부한국학교’(교장 최희정) 이사회와 LA 동부한인회(회장 이효환)는 내달 2일 오전 11시 웨스트리지 골프장(1400 S. La Habra Hill Dr.)에서 ‘제30회 동부한국학교 기금모금’ 골프대회를 개최한다.
이옥빈 대회장(전 다이아몬드 우먼스클럽 회장)은 “이번 골프대회는 한인 2세들의 뿌리교육과 한국어를 가르치기 위한 한국학교 재정을 돕는 행사인 만큼 한인 커뮤니티에서 많은 관심을 가져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동부한국학교의 최희정 교장은 “32년 전통의 동부한국학교 재정지원을 위한 골프대회인 만큼 많은 한인들이 참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많은 한인 단체와 기관에서 지원을 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골프대회는 동부 지역 한인 커뮤니티에서 열리는 주요 행사인 만큼 동부식품상협회, 동부 인랜드 한인체육회, 동부한국학교 PTA, 동부 한미노인회, 미주한인물류협회, 윌셔은행, 태평양은행, 한미경찰위원회, 한미은행 등과 여러 개의 골프클럽들이 후원하고 있다.
이번 대회의 준비위원장 이동섭 전 한인회장, 경기위원장 찰리 길씨, 진행위원장 김선태씨, 재무위원장 신디 박씨, 준비위원으로 신디 박, 김선태, 허진아, 박범진, 제니 윤, 수지 김, 강안나, 김혜나씨 등이 각각 맡았다.
한편 동부한국학교 관계자들과 한인사회 인사들은 지난 24일 저녁 예산집 식당에서 동부한국학교 기금모금’ 골프대회 준비모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