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고난주간 찬양과 간증의 밤

2016-03-22 (화) 11:4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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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스프링필드에 위치한 워싱턴선한목자교회(최시영 목사)가 오는 24일(목)~26일(토) 고난 주간 특별 찬양과 간증의 밤 행사를 갖는다.
24일 오후 7시30분부터는 손영진 사모(사진)의 찬양과 간증 콘서트, 25일 오후 7시30분에는 고난 주간 십자가의 은혜를 묵상하며 경배와 찬양으로 드리는 성 금요일 예배가 열린다.
또 26일 오후 7시30분에는 LIS 성인 합창단의 칸타나와 선한 목자 교회 어린이 앙상블이 함께 하는 찬양 예배가 준비돼 있다.
문의 (703)851-5900
주소 5401 Port Royal Rd.,
Springfield, VA 20121
(애난데일 롯데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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