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도박·성 중독 등 매년 문제 계속 늘어
▶ 치유인력 필요한 실정
한인 중독증회복 선교센터(대표 이해왕 선교사·사진)는 중독증 회복 선교사 과정을 신설한다.
이 과정 개설은 앞으로 5~10년 안에 치료를 필요로 하는 한인 중독가정들이 대거 늘어날 것을 예상하고있기 때문이다. 이해왕 선교사는 “매년 중독문제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며 “사법기관에서도중독문제를범죄로 처리하기보다 는질병으로 간주해서 형량을 치료로 대치하고 있기때문에 앞으로 중독관련 치유인력이더 필요한 실정”이라고 말했다.
이해왕 선교사는 또 “인터넷 개발로 게임, 도박, 샤핑, 성 중독 등 사회적으로 중독 가용성이 계속 증가되고 있는 만큼 중독문제가 있는 한인가정들도 대거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며 “이들의 치유를 도울 수 있는전문지식을 갖춘 중독 전문인력은 부족한 실정이다”고 밝히고 중독증 회복 선교사 과정은 정부기관이나 의료 전문기관에서 실시하는 것이 아니라고 덧붙였다.
이 프로그램의 주요 교과내용은중독증에 대한 이해, 중독 상담기법,중독별 확인방법, 치유안내 방법, 가족들의 회복, 중독증 치유와 종교의관련성, 중독 회복안내 및 치유상담의 윤리적 책임사항, 중독별 회복모임 참석을 통한 현장실습 등이다.
교육기간은 총 100시간(주 1회 2시간씩 52회)으로 학습교육 90시간(주 1회 2시간씩 45회), 현장 실습 10시간(KAMCAR 중독별 회복모임 참여), 학습방법은 오프라인반 및 온라인반(영상 교과학습) 등이다. 이 과정이수자에게는 중독증 회복 선교사과정 수료증이 제공된다.
한편 지난 1999년 창설된 한인 중독증회복 선교센터는 중독자들의 치유와 그 가족들의 회복을 위해서 적용해온 회복 프로그램 내용들과 축적된 치유사역 체험을 바탕으로 한인 중독가정들을 보다 효과적이고체계적으로 회복으로 안내해서 전문적인 치유 도움을 제공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문의 (909)595-1114, 이메일 counsel@irecovery.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