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 설날·한복 문화 타민족에 알렸죠”

2016-03-07 (월) 10:5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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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청소년 문화협회

▶ 세미나·문화 행사 열려

“한국 설날·한복 문화 타민족에 알렸죠”

한인 아동들이 한국의 전통 한복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인랜드 지역 한인청소년문화협회(YKCA 대표 김성기)는 지난 21일오후 3시 랜초쿠카몽가 소재 도전 태권도장에서 랜초쿠카몽가 소방국의 에릭 노린 부국장을 초청해 리더십세미나와 한국의 설날을 설명하는 문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한국 설날 소개 문화 행사에는 문정원씨가 강사로 나와 한복에관해 소개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인 아동들은 색동옷과 한복을 차려입고 나와 한국 고유의 한복 문화를 타 민족들에게 설명했다.

김성기 대표는 “지난번 LA지역 홈리스 봉사와 꾸준한 리더십 교육을받은 학생들이 늠름한 모습으로 철이 든것 같아 보람되다"며 “부족함없이 자란 학생들이 사회에 베풀고재능을 나누고 따뜻한 마음을 사회에 환원할 방법을 꾸준히 고민하는모임이 되겠다"고 말했다.


YKCA는 지속적인 사회 봉사와 리더십 세미나와 그리고 타문화와의 교류도 준비하고 있다. 이 모임은 차세대 주류 사회 진출과 리더십 강좌를 통한 지도자 양성과 어른 공경 나라사랑의 충효사상을 바탕으로 한인성교육을 우선시 하는 모임으로 매월 3째주 토요일에 정기 모임을 갖고있다.

한편 이날 행사에 강사로 참석한 랜초쿠카몽가 소방국의 에릭 노린 부국장은 소방 시스템에 대해 설명하면서 YKCA 회원들이 인턴직에 많이응모해 줄 것을 당부했다.

(909)908-9122,
ykca.tkd@gmail.com,
www.ykc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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