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기독교 윤리 실천운동(이하 기윤실)이 내달 12일(토) 오전 10시 우래옥에서 정기이사회를 개최한다.
정기이사회 안건은 임원선출 및 회계보고와 함께 2016년 기윤실 사업계획에 관한 논의다.
기윤실은 건강한 교회, 사회, 가정을 주제별로 매년 세미나와 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나인상 목사는 “올해 세미나와 포럼에는 교회 재정의 투명성, 이민가정의 세대 간 갈등, 동성연애와 같은 주제들이 다루어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윤실은 현재 나인상 목사와 예덕천 씨가 공동대표를 맡고 있으며 임원은 매 3년마다 선출된다.
문의 (703)810-10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