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프 마브로’ 레스토랑 미 전국 순위 100위 안에 들어
2016-02-01 (월) 04:04:39
맥컬리 스트릿과 사우스 킹 스트릿 교차로에 위치한 ‘셰프 마브로 레스토랑(Chef Mavro Restasurant)’이 하와이에서는 유일하게 미 전국 레스토랑 순위 100위 안에 들었다.
해당 순위는 캘리포니아 기반의 모드 미디어가 음식평론가들의 평론을 모아 순위를 정한 것이다.
그런가 하면 유에스 뉴스 앤 월드 리포트지가 선정하는 전국 우수호텔 4위에 빅 아일랜드 후알랄라이 포시즌 호텔이 이름을 올렸다. 이외 할레쿨라니 호텔이 17위, 포시즌 마우이가 28위, 카우아이 프린스빌 세인트 레지스가 68위를 각각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