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합과 상생’목회자세미나
2016-01-15 (금)
강진우 기자
워싱턴한인목회연구원(원장 조동수)는 18일(월)부터 20일(수)까지 애난데일 소재 메시야장로교회에서 신년 목회자세미나를 개최한다.
‘화합과 상생-작은교회 살리기’라는 주제로 3일간 열리는 세미나는 첫날인 18일은 오후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19,20일은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세미나가 진행된다. 이후 9시까지 사경회가 진행된다.
강사는 송병현(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 구약학 교수)와 임우빈 교수(백석대학교 교육학 교수)로 주제 특강을 진행한다.
송 교수는 시카고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에서 석·박사과정을 졸업했다. 2011년 목회와 신학 추천 ‘성경과 신학’명강사에 선정됐으며 ‘현대종교’, ‘그 말씀’의 주요 필자이기도 하다.
임 교수는 스타선교회 대표로 세미나에서 ‘목회자의 부부관계’에 대해 특강한다.
세미나 등록비는 100달러이며 저녁 사경회 참가비는 무료.
문의 (703)380-6053
장소 4313 Markham St,
Annandale VA 22003
<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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