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테벨로 베벌리 병원(309 W. Beverly Blvd.)은 최근 3,970만달러 상당의 채권을 이용해 응급실과 분만실 등 시설 향상을 위해 활용하기로 결정했다. 시설 정비에 사용되는 금액은 세금공제를 주는 채권이다.
앨리스 쳉 CEO는 “채권을 활용해 우리 병원의 시설을 확장시키는 것은 커뮤니티와 병원을 찾는 환자들을 위해 정말 대단히 좋은 일이다”며 “채권은 응급치료 부서와 분만실 그리고 전반적인 시설 확장에 사용된다”고 설명했다.
병원은 응급실 15개 침대 추가를 비롯해 총 32개의 침대를 추가하고, 새로운 심장병환자와 혈역학 모니터링을 위한 장비, 간호사 콜, 들것 장비, 보안시설, 전자문서 관리 시스템 등 환자와 일하는 직원 모두에게 필요한 시설을 확장한다.
특히 병원 산부인과 시설은 샤워시설, 최신 경보장치를 갖춘 침대, 안락의자, 전자기기, 보안시설을 갖춘 프라이빗 룸과 편의시설을 갖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