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몬테벨로 경찰 봉급 7년 만에 5% 인상

2015-12-21 (월) 10:3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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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벨로시는 지난해 시의회에서 경찰관 봉급을 7년 만에 인상시킨 것에 이어 소방관의 봉급을 인상하기로 했다. 몬테벨로 시의회는 지난 시의회에서 소방관의 5% 봉급 인상안을 통과시켰다.

몬테벨로 소방서 리처드 볼크오프는 서장은 “지난 2007년 이후 첫 봉급 인상이다”며 “경찰관과 같은 가격과 조건이 되길 바랐지만 시의 재정상황이 좋지 못한 것을 알기에 이 정도로 만족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봉급이 인상된 경찰관의 경우 매년 5%씩 3년 동안 봉급이 인상된다. 반면 소방관은 2016년과 2017년 각각 4월에 재협상을 한다.

몬테벨로 프란체스카 터커 시매니저는 “이번 안건 통과로 인해 35만달러가 소진된다”며 “소방관이 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공공 안전을 위해 일하는 만큼 최대한 도울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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