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1,700명에게 결핵검사 통보 보내
2015-12-14 (월) 10:35:56
로마린다 제리 L. 페티스 메모리얼 VA 메디칼 센터는 1,700명이 넘는 환자에게 결핵검사를 받아야 한다는 통보를 보냈다. 이메디칼 센터는 지난 6월1일부터10월27일까지 센터를 방문한 환자를 대상으로 편지를 보냈다.
메디칼 센터가 환자들에게 편지를 보낸 이유는 박테리아 감염으로 인해 환자들이 노출됐기 때문이다. 당시 센터에 근무자와 접촉 가능성이 있는 사람으로 현재종업원은 결핵 판정을 받고 치료중이다.
메디칼 센터는 이러한 사실을샌버나디노 카운티 공중보건 부서와 가주 공중보건 부서에 알렸다. 카운티 결핵관리 담당자는 결핵은 홍역이나 플루 바이러스처럼 빠르게 퍼지지는 않지만 간과할 수 없다고 밝혔다. 또한 보통결핵 판정을 받은 후 치료는 6~9개월간 진행되지만 집중치료를받으면 훨씬 짧은 시간에 치료할수 있다고 설명했다.
로마린다 VA 메디칼 센터 미셸잉 박사는 “근무자와 접촉한 모든 사람은 결핵 감염에 가능성이존재한다”며“ 편지는 가장 기본적인 알림이고 앞으로 계속해서 환자들에게 검사를 받도록 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VA 메디칼 센터에서 편지를 받은 환자는 무료로 결핵검사를 제공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