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OC 10월 집값 전년대비 4.4% 상승

2015-12-03 (목) 02: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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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카운티 주택가격이 지난 10월 전년도 대비 4.4%가 상승했다. 어바인 데이터 수집회사인 코어로직의 보고에 따르면 OC 지역의 10월 주택가격은 전년도 대비 4.4%가 상승하며 OC 지역 주택가격 상승률은 최근 12달 동안 계속해서 5% 미만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또한 코어로직사는 주택가격이 내년 10월에는 올해 10월보다 5.2%가 상승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코어로직사 프랭크 노사프트 경제학자는 “올해 높은 주택가치는 매물감소를 발생시켰다”며 “이러한 현상은 내년도에도 계속될 전망이다”고 말했다.

한편 코어로직사의 주택가격 인덱스를 살펴보면 지난 10월 LA카운티는 전년도 대비 6.8%, 인랜드 엠파이어는 6.2%을 기록했다. 전국적으로는 6.8%가 상승하며 7.2%가 오를 것으로 보았던 예측보다는 다소 적은 수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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