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포트비치의 마리나팍이 지난 2년간의 공사 끝에 오는 5일(토) 오전 10시 리번커팅을 시작으로 개장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개장행사에는 패들보딩, 카약 등 수상레저도 즐길 수 있다.
이번에 완공된 마리나팍은 지난 2013년 12월 공사를 시작해 디자인, 건축, 구성 등 총 3,580만 달러가 들어간 큰 프로젝트였다.
마리나팍은 총 10.5에이커 규모의 부지에 2만4,000스퀘어피트의 항해&커뮤니티 센터, 마리나 방문소, 항해테마 놀이터, 음식점들이 들어섰다.
특히 항해 & 커뮤니티 센터는 시에서 실시하는 레크리에이션 강의를 위한 5개 강의실을 갖추었다. 센터 측은 내년 1월부터 1년짜리 장기 보트 항해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
마리나팍 프로젝트는 지난 2002년부터 계획되어 오던 중 2013년 모빌홈 단지를 이용하기로 결정되어 진행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새로운 건축을 위해 해변가의 3만6,000입방야드의 모래를 제거하는 등 대규모 공사였다.
뉴포트비치 라우라 데트웨일러 레크리에이션 서비스 디렉터는 “2년이라는 공사 끝에 정말 깔끔하고 멋진 공원이 생겼다”며 “행사 예정일에 맞추어 모든 게 준비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마리나팍 공사담당 측은 오프닝 세레머니에 맞춰 새로운 항해&커뮤니티센터 공사를 마치고 센터 내부도 가구를 들여놓으며 마무리했다.
한편 마리나팍 주변에 생길 걸스카우트 훈련시설은 내년 1월부터 공사에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