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봉사단체들 ‘희망의 장학금’ 전달

2015-12-02 (수) 11: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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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감·시의원 등 참석 21명 학생에 지급

비영리 한인 봉사단체들인 ‘세리토스 어머니봉사회’와 ‘효사랑 선교회’‘ 세리토스 코리안 아메리칸 협회’는 지난달 30일 저녁 세리토스 이스트팍 커뮤니티 센터에서 200여명이참석한 가운데 ‘제11회 장학금 전달식’을 갖고 21명의 학생들에게 각각300달러를 수여했다.

‘세리토스 코리안 아메리칸협회’의정진웅 이사장은“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은 항상 원대한 꿈을 갖고 생활해 주었으면 한다”며“ 학생들을 위한장학금 전달을 물심양면으로 도와준분들에게 너무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 날 행사에서 한인봉사 단체들은 초등생 2명, 중등생 3명, 고교생 16명 등 21명의 학생들에게 각각300달러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학생대표로 다니엘라 로자노(사우스이스트 고교)이 나와서 감사의 인사말을했다.

한편 이번 장학금 전달식 행사에는 ABC 통합교육구, 세리토스시, 사우스이스트 아카데미 하이스쿨, 아테시아 고교, 가 하이스쿨, 세리토스 고교, 위트니 고교 등을 비롯한 여러 학교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또 유수연ABC 통합교육구 교육위원을 비롯해교육위원들과 메리 수 ABC 통합교육구 교육감, 세리토스 시의원 등을 비롯해 다수의 인사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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