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나하임 교육구 고교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2015-12-01 (화) 01:4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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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나하임 교육구 내 10개 고등학교에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한다. 애나하임 교육구 내 10개 고등학교는 마네킹 두 개를 포함한 교육에 필요한 물품을 구비했다. 이를 바탕으로 학교에서는 9학년생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을 교육시키고 있다.

애나하임 교육구 자넷 베라디 어슬레틱 디렉터 “우리가 학생들에게 교육을 시킴으로 인해서 학생들은 응급 때 다른 학생을 그리고 가족과 친구를 구할 수 있다”고 말했다.

미국 심장협회는 14명의 교사를 이달 초부터 웍샵을 통해 교육시켰다. 교사들을 시작으로 학생들에게 교육되고 4년 후에는 교육구 내의 모두가 심폐소생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바라봤다.


미국 심장협회 실비아 비네스 시니어 커뮤니티 CPR 매니저는 “애나하임 교육구에서 실시하는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심폐소생술 교육은 가주에서 플라센티아-요바린다 통합교육구에서 최초로 시작되었다. 애나하임 교육구는 모건 윌슨이 지난 7월 테니스 수업 도중 심장마비로 쓰러지고 8일 후에 숨지며 교육 도입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한편 애나하임 교육구 내 10개 고등학교 중 7개 고등학교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위한 장비 구입으로 필요한 625달러의 예산을 지원 받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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