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호놀룰루 한인회 와이파후 플랜테이션 미화작업

2015-11-30 (월) 12: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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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놀룰루 한인회(회장 김영태) 이사진들이 지난 11월17일 와이파후 플렌테이션 빌리지내 한국 전시관을 찾아 미화작업을 했다고 알려왔다.

25년을 한결같이 관리해오신 토니리 여사의 노고에 감사하며 호놀룰루 한인회는 정기적인 미화작업에 동참할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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