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호놀룰루 한인회 플랜테이션빌리지 관리

2015-10-14 (수) 12:00:00
크게 작게
호놀룰루 한인회(회장 김 영태) 임원진들이 지난 달 와이파후 플렌테이션 빌리지내 한국 전시관을 방문해 전원 단장을 위한 도구(호미2개 곡괭이1개 비료5포대와 호수 1세트)를 기증하고 정원 정리 작업을 했다고 알려왔다. 호놀룰루 한인회는 매월 1회 와이파후 플렌테이션 미화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호놀룰루 한인회>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