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가로운 오후의 ‘Tea Time’을

2015-11-27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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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하탄 미드타운 소재 WestHouse Hotel이 투숙객들을 위해 한가로운 오후의 ‘Tea Time'을 제공한다. 뷔페 스타일의 간단한 메뉴와 각종 차, 그리고 무제한 샴페인이 투숙객들에게 무료로 제공된다. 하룻밤 숙박비는 490달러부터이다.롱아일래드 이스트햄턴의 The Maidstone 호텔도 스캔디나비안풍의 티타임을 마련했다. 각종 티와 함께 스웨덴 출신의 호텔 사장인 제니 영베르그가 선정한 메뉴를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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