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랜드 엠파이어 지역에서는 헬스케어, 교통, 웨어하우스 관련 일자리가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버지니아 리치몬드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경제 및 테크놀러지 자문회사인‘ 카일 웨스트’사가 최근 샌버나디노카운티 인력투자위원회에서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이같은 분야에서의 직업이 가장 많다.
또 이 지역에서는 소셜 어시스턴스, 유틸리티, 프로페셔널, 테크니컬,사이언스, 건설분야에서의 일자리도많을 것으로 예상됐다.‘ 카일 웨스트사’ 보고서는 건설, 헬스케어, 유틸리티 직종이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 회사의‘ 카일 웨스트’ 대표는“ 3개 분야 중에서 헬스케어와 소셜 어시스턴스가 가장 큰 분야로 가장 활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고 밝혔다.
‘웍포스 투자위원회’의 샌디 함센사무국장은 “헬스케어는 이 지역에서 일자리 비중이 가장 많이 차지하고 그 다음으로 건설과 유틸리티, 물류”이라고 밝혔다.
새 일자리를 찾기 위해 랜초쿠카몬가 잡센터를 찾은 매튜 월커(48·온타리오)는 “지금은 경기침체 때보다도훨씬 낫지만 그렇게 많이 나아진 것은 아니다”며“ 예전에는 건설업에 종사했지만 물류 분야에 일자리를 찾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카일 웨스트’사에 의하면 이지역의 고용은 내년까지 3.8% 증가해 가주 전체를 앞서 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