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돈 없는’ 청춘의 창업 성공기
2015-11-16 (월) 11:38:06
크게
작게
문화장터를 여는 청년기획자 들(원철 지음, 파라북스 펴냄)
하자센터, 사회적 기업 노리단, 함께 일하는 재단 등 주로 사회혁신단체에서 활동한 저자가 자본이 없는 청년들이 문화장터를 통해 협력과공생을 배우며 성장하는 이야기를책에 담았다. 대표적으로 성공한 청년기획자 7명과의 인터뷰를 통해 자기 길을 찾은 청년들의 성장이야기를 다룬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오페라 스타 등용문’ 우뚝… 바리톤 손형진
‘로스트 버스’... 인간성과 생존의 경계에서
박찬욱, 20년만에 베네치아 ‘황금사자상’ 품을까
한국과 할리웃 넘나드는 글로벌 스타, 토론토 집결
성민희 ‘비상의 순간’ 황순원디카시 최우수상
현대미술가 이피 “글과 그림은 한 덩어리”
많이 본 기사
카지노에서 8달러 베팅 100만 달러 잭팟 ‘대박’
[내년부터 달라지는 메디케어 규정] ‘파트 B’ 보험료 11.6% 오른다… ‘최대폭 인상’
메디케어 HMO 선택이 중요… 정답은 ‘SMG’
조지아 구금 한국인들, 기존비자로 미 재입국했다
암 전문의가 말해주는 ‘덜 알려진 암’ 증상 4가지
워싱턴 한인 2세 기업, 미국서‘일냈다’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