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회원 간 친목과 소통이 최우선”

2015-11-09 (월) 01:30:25 이종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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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랜드 에버그린 골프클럽 제1회 정기 토너먼트 개최

▶ 몇몇 지인들로 시작된 모임 현재 회원 50명 넘게 발전

“회원 간 친목과 소통이 최우선”

인랜드 에버그린 골프클럽 회원들이 지난 10월29일 이글글렌 골프장에서‘ 제1회 정기 토너먼트’ 골프대회를 기념해 사진 을 찍고 있다

인랜드 에버그린 골프클럽(회장 이승학)은 지난달 29일 정오에 코로나소재 이글글렌 골프클럽에서 52명의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정기토너먼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샷건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골프 토너먼트는 챔피언은 심진석과 그레이스씨, 근접상 안용수와 공신옥씨가각각 수상했고 메달리스트는 진병국,장타 이영석씨가 수상하며 트로피와상품을 차지했다.

이승학 회장은 “에버그린 골프클럽이 창립 후 수년 만에 공식적인 제1회 정기 토너먼트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게 금전 또는 상품 등 물심양면으로 협조한 전체 회원들께 감사한다”며 “12월17일부터 휴식기간을 가진 뒤, 내년 1월28일 이글글렌골프클럽에서 2015년 회계보고 및2016년 신년 사업계획 확정과 새로운 임원진 보강을 위한 부부동반 신년회를 가질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또 “골프모임의 목적은회원 간의 친목과 소통이 최우선이다”며 “회원들은 매주 적어도 4~5일전에는 골프장과 그린피를 카톡 또는 텍스트로 전달받고 자유롭게 골프장에 나올 수 있도록 소통 유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재정집행 과정과내용을 투명하게 공개 관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인랜드 에버그린 골프클럽은10여년 전 리버사이드 지역의 마치에어포스 비행장 인근 제너럴 올드골프코스에서 장덕철 초대 회장 등몇몇 지인들을 중심으로 시작한 목요골프모임으로 시작됐다. 골프모임은입소문을 타고 알려지면서 현재 50명이 넘는 중견 골프동우회로 발전했다.

문의 (201)574-3624

<이종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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