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KSNEC 뉴욕 교장단 회의
2015-11-03 (화)
<사진제공=NAKSNEC>
재미한국학교동북부협의회(NAKSNEC•회장 박종권)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공동의 발전을 모색하는 취지로 지난달 31일 성바오로정하상한국학교에서 제1차 뉴욕 지역 교장단 회의를 열었다.
이날 15개교에서 참석한 20여명의 대표자들은 학교별 애로사항을 나누며 열띤 토론을 벌였다. 협의회는 이달 7일에는 팰리세이즈팍에 있는 소망교회의 세종한국학교에서 뉴저지 지역 한국학교를 대상으로 제2차 교장단 회의를 이어간다. ▲문의: 917-656-13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