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동성애자”
2015-10-26 (월) 12:00:00
애나하임의 조단 브랜드맨 시의원이 동성연애자임을 밝혔다.
브랜드맨은 6주전부터 남성파트너를 사귀고 있으며 그로 인해 개인적인 행복을 발견했다고 지난 주 공식 발표했다.
금년 35세인 브랜드맨은 공식적으로 동성연애자임을 밝힌 시의원으로서는 애나하임의 158년 역사상 처음이며 오렌지카운티에서는 가든그로브의 바오 누엔 시장에 이어 두 번째이다.
공교롭게도 브랜드맨 시의원과 누엔 시장 모두 민주당이며 또한 로레타 산체스의 연방 상원 선거 출마로 공석이 되는 제 46지구 연방하원의원 자리에도 도전하고 있다.
46지구는 애나하임, 오렌지, 샌타 아나, 가든그로브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민주당 등록자가 공화당보다 19% 많다. 2012년 애나하임 시의원에 당선된 브랜드맨은 애나하임 시의회의 유일한 민주당 소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