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이민목회자에 용기를”
2015-10-24 (토) 12:00:00
▶ 은혜한인교회 한기홍 목사 ‘오늘을 만족하라’출판
▶ 수익금은 선교관 건립에

은혜한인교회 한기홍(왼쪽 2번째) 목사가 출판 기념 감사예배 참석자들과 반갑게 인사 를 나누고 있다.
풀러튼 은혜한인교회 한기홍 목사의 ‘오늘을 만족하라’ 출판 기념 감사예배가 지난 22일 오후7시30분 이교회 비젼 센터 친교실에서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한기홍 목사는 “이책을 통해 어려운 이민 목회를 하는목회자들이 위로를 받고 용기를 얻었으면 한다”며“ 불신자들이 이 책을보고 하나님이 좋으신 분이라는 것을 조금이나마 느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 목사는 또 “책 수익금은 모든은퇴 선교사들이 쉴 수 있는 선교관을 만드는데 사용할 예정이다”며“ 책판매 금액이 오병이어의 기적을 만드는 밑거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하고 250만달러 예산으로 조만간 시로부터 건축 허가를 받을 수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OC교회 협의회의 김기동 회장은축사를 통해서 “이 책은 기도하는사람이 기도하면서 기도의 책을 썼다는 점과 기도하면 응답받는다는것을 알려주고 있다”며“ 기도 운동을알리는 책이라는 점에서 축하 받을만하다”고 말했다.
이 서적은 ▲1부 하나님을 만났습니다-전도지 한 장이 송두리째 바꾸다 ▲2부 다른 것은 틀린 것이 아닙니다-예수님을 이해하고 사람을사랑하다 ▲3부 마음을 지켰다면망한 것이 아닙니다-죄의 유혹 앞에관대함을 버리다 ▲4부 하나님은우리 상식을 초월하십니다-기도할때 주시는 아름다운 선물 ▲5부 비전이 있으면 끝까지 갑니다-가는 곳마다 성령의 역사가 임하다 ▲6부하나님께 투자하십시오-놀라운 상급으로 갚아 주시다 ▲7부 선교 명령에는 핑계가 없습니다-교회, 마지막때를 바라보다 등으로 구성되고 있다.
한편 송종호 목사(은혜한인교회목회 팀장)의 사회로 열린 이날 감사예배는 송정명 목사(월드미션대학총장) 설교, 강순영 목사(JAMA 대표), 김기동 목사(OC교협 회장), 이서목사(GMI 국제총회 총회장) 등이 축사를 했다. 은혜한인교회는 1645 WValencia Dr, Fullerton에 위치해 있다.
문의 (714)446-6200
<문태기 기자>
tgmoon@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