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인체 및 타이태닉’ 전시회 내년 1월 초 끝나

2015-10-05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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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터플라이 파빌리온’ 2017년 초 입주 예정

부에나팍 비치 블러버드 한인 업소들이 밀집되어 있는 ‘구 무비랜드 왁스뮤지엄 자리’에 마련된 ‘인체 및 타이태닉’(The Exhibition and Titanic The Experience)은 내년 1월3일로 끝나고 2017년 초에 곤충 생태관인 ‘버터플라이 파빌리온’(Butterfly Pavilion)이 입주할 예정이다.

애리조나 스캇데일에 있는 ‘버터플라이 워더랜드 공원’을 모델로 하는 이 건물에는 각종 나비들과 벌새의 생태관과 다른 야생동물, 젤리피시가 있는 수족관, 3D 극장, 카페, 소매업소 등이 들어선다.

‘버터플라이 파빌리온’은 매년 최소한 60만명의 관광객들을 끌어들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와 아울러 이 곳은 나츠베리팜 인근에 위치해 있어 방문객 유치에 시너지 효과를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버터플라이 파빌리온’ 측은 부에나팍 시로부터 구 왁스뮤지엄 8.7에이커의 부지를 250만달러에 매입했다.

한편 현재 ‘인체 및 타이태닉’(The Exhibition and Titanic The Experience)은 매월 계약을 갱신하면서 리스해서 사용하고 있다. 이 전시관의 켈시 덕켓 대변인은 “타이태닉 전시 마지막 날에는 그동안 서부 해안지역에서는 볼 수 없었던 특별한 물품들을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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