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리더스 체육관, 리틀페리 타운 시범행사
2015-09-30 (수)
크게
작게
<사진제공=리더스 체육관>
뉴저지 리틀페리 레이크뷰 필드에서 26일 열린 ‘패밀리 펀 데이’ 타운행사에 참가한 리더스 체육관이 태권도와 합기도 시범으로 지역주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2,000여명이 운집한 이날 유치원 단원들의 기본 호신술과 중고등부 및 여성 단원들의 호신술 시범이 이어지자 타인종 주민들은 물론 시장도 ‘오늘 최고의 행사’라며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영등포구청, 문다혜 ‘불법 숙박업’ 의혹 경찰에 수사의뢰
[제51회 코리안 퍼레이드 화보] 한인과 다민족 단체들 대거 참가 ‘올림픽가 대행진’
[제51회 코리안 퍼레이드 화보] 한인사회·커뮤니티를 하나로… 퍼레이드로 승화
“LAX에서 잃어버린 ‘턱시도’ 고양이 찾아요”
엘살바도르 갱단 척결 앞장서던 경찰청장 헬기 추락사
타운 게이트 철거 주장에 주민들 “치안 악화” 반발
많이 본 기사
정우성, 모델 문가비 아들 친부… “아이 끝까지 책임질 것”
‘시진핑 정적’ 보시라이 아들, 삼엄 경비 속 대만서 결혼식
“트럼프 인수팀 비밀자금으로 운영…기부자 비공개 무제한 모금”
尹대통령 부부, 개인 휴대전화 교체…기존 폰 사용 중단
與게시판 논란 격화… “한동훈이 밝혀야” “한동훈 죽이기”
美시민과 결혼 서두르고 망명 신청…트럼프 대비하는 이민자들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