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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회장, 스티브 밸론 서폭카운티장 오찬
2015-09-29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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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KAPAC>
이철우(오른쪽) 한미공공정책위원회(KAPAC) 회장이 25일 스티브 밸론 서폭카운티장의 오찬 초청으로 롱아일랜드 한 식당에서 단독 미팅을 가졌다. 이철우 회장은 서폭카운티가 재정적자를 극복하고 건전한 재정을 이루게 된 것에 찬사를 보내며 적극적인 협조를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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