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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태권도, 오픈 스튜디오 행사
2015-09-29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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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코리아태권도>
코리아태권도(대표 레지나 임)가 플러싱 소재 프라미스교회 건물에 새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26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오픈 스튜디오 행사를 열었다. 뉴욕시 일원 공립학교에서 태권도 체육 수업을 활발히 실시하고 있는 코리아태권도는 이번에 새 도장 개관으로 플러싱 일대 한인 및 타인종 주민에게 태권도 보급을 보다 활발히 펼쳐나갈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지역주민들이 사범의 지도에 따라 태권도 동작을 따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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