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영 김 의원 “유권자들과 더 가까이”

2015-09-28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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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에나팍 사무실 이전기념 오픈하우스

영 김 의원 “유권자들과 더 가까이”

영 김 의원(오른쪽 끝)이 에드 로이스 연방 하원의원의 아버지 에드 로이스 시니어(오른쪽 두 번째)를 맞이하고 있다.

영 김 가주 하원의원(65지구)은 지난 24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사무실(6281 Beach Blvd. #304) 이전을 기념하는 오픈하우스 행사를 개최했다.

영 김 의원은 “새로 이전하는 부에나팍 사무실은 65지구의 중심부에 있어 지역구 활동에 편리하고 효율적이란 점을 고려해 결정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사무실을 중심으로 하여 지역 주민들과 의사소통은 물론 각 기관과 단체들의 의견을 수렴해 지역을 대표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날 오픈하우스 행사에는 OC 한인회(회장 김가등), OCSD 평통(회장 권석대), OC 상공회의소(회장 셀리 린) 등 오렌지카운티 한인단체장 그리고 지역 정계인사는 물론 지역 주민들이 영 김 의원의 사무실 이전을 축하하기 위해 방문했다.


아트 브라운 부에나팍 시장은 “영 김 의원이 우리 부에나팍에 오피스를 이전한 것을 환영한다”며 “앞으로 시민들과 소통하며 시 발전을 위해 힘써 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한 그레이그 세본 풀러튼 시장은 “영 김 의원이 풀러튼시와 가까운 곳에 사무실이 위치하게 된 것을 환영하고 앞으로 지역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영 김 의원은 가주 65지구 재선을 위해 일찌감치 선거기금을 모아 내년에 있을 선거를 준비하고 있다. 영 김 의원이 재선에 도전하는 가주 65지구는 풀러튼, 웨스트 애나하임, 부에나팍, 사이프레스, 라팔마, 스탠튼으로 한인 상권이 발전해 있고, 다수의 한인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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