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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팍 타운, 한인 이예인씨 인턴 채용

2015-09-23 (수) 함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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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팰리세이즈팍 타운의회는 22일 월례 정기회의를 열고 타운내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모임에선 타운의 공금을 유용한 혐의로 최근 기소된 마크 메싱 경관의 직무정지 결정에 대한 적법성 여부를 묻는 주민들의 질의가 이어졌다. 이와 별도로 의원들은 한인 이예인씨의 인턴 채용을 허가했다.

<함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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