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년 후반기 사업 준비사항 점검 등 내달 25일 건강박람회 개최
인랜드한인회 데이빗 곽 회장(왼쪽 두번째)과 이사들이 미팅을 갖고 있다.
인랜드한인회(회장 데이빗 곽)는 지난 12일 하오 6시 인랜드한인회관에서 이사회 모임을 갖고 2015년 후반기 사업 준비사항을 점검했다.
이날 이사회는 오는 25일(금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라시에라 시니어 센터(5215 La Sierra Ave. Riverside)에서 인랜드한인회 주최,인랜드 한미노인회(회장 민태선)의 후원으로 추석맞이 잔치를 갖기로 했다.
이번 추석맞이 잔치는 1부 초청공연으로 ▶20명으로 구성된 다인종라인 댄스팀 ▶퓨전 국악팀 해밀의 애국가, 어메이징 그레이스 ▶벨칸토 노래교실 단원의 합창 등이 있을 예정이다.
이날 잔치는 또 2부 순서 부페식 식사 후 3부 여흥순서로 최민 밴드의 반주에 맞춰서 노래자랑 및 댄스경연이 열린다.
데이빗 곽 회장은 “세대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준비되어 있어 가족단위 한인들과 젊은이를 포함한 타민족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인회는 또 오는 10월3일 서울 KOEX에서 개최되는 자매도시 강남구청 및 강남문화재단이 주최하는 국제 패션쇼에 인랜드한인회에서 추천한 패션 디자이너 조앤(윤주원)씨와 스태프 한 명이 리버사이드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고 밝혔다. 인랜드한인회에 따르면 강남구청이 비행기표등 초청경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10월25일(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최되는 인랜드 건강박람회는 인랜드한인회와 리버사이드 SDA(담임목사 김우혁), 팍뷰 커뮤니티병원(의료원장 김동수)이 공동 주최하고 밝은미래재단(이사장 홍명기)과 평통 리버사이드 분회(분회장 김성우)가 후원한다.
총 30여명의 의료진이 참가하는 이번 건강박람회는 한인 외에도 이 지역의 히스패닉 커뮤니티에게도 오픈할 예정으로 한인회는 마지막까지 홍보에 박차를 가해 많은 사람이 혜택을 볼 수 있게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데이빗 곽 한인회장은 강남구청과 강남구 의회의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 10월3일 열리는 패션쇼에 참석하고 두 기관과 간담회를 갖기로 하고 10월5일(월요일) 재외동포재단이 주최하는 세계 한인회장 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이종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