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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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퍼레이드 알리는 배너

2015-09-18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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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최대 축제인 제42회 LA 한인축제의 하이라이트 본보 주관‘코리안 퍼레이드’가 2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를 알리는 배너가 LA 한인타운 중심가 올림픽 블러버드에 일제히 내걸려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올해 코리안 퍼레이드는 오는 10월3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올림픽가를 따라 화려하게 펼쳐진다. 코리안 퍼레이드 배너가 올림픽가를 장식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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