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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위측 김민선 회장, 싱가스 후보와 만남
2015-09-15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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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뉴욕한인회>
정상위측 뉴욕한인회의 김민선 회장이 낫소카운티 검찰총장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승리한 매들린 싱가스 후보를 12일 만나 축하 인사를 전했다. 김민선(오른쪽) 회장은 낫소카운티내 한인 경찰관 및 공무원 채용 확대를 요청했고 싱가스 후보도 당선되면 우수한 한인 인재를 적극 채용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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