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체스터/ “22일은 아빠와 학교 가는 날 ”
2015-09-15 (화)
아스토리노 웨체스터 카운티장은 오는 22일(화)을 ‘아버지가 자녀들을 학교에 데리고 가는 날.’로 정했다.
아스토리노 카운티장은 ‘아버지들이 보다 더 가정과 자녀들과 함께 해야 하며 그래서 개학시즌서 부터 아버지들이 학교와 가까워 져야 한다’면서 이날 꼭 아버지들이 아이들과 학교에 가기를 권했다.
웨체스터의 ‘아빠와 함께 등교’ 행사는 뉴욕 주의 캠페인(www.dadstakeyourchildtoschoolday.com. )의 일환이다. 문의는 Joseph Kenner(914- 995-3287, jkenner@westchestergov.com)에게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