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몬테 공항, 샌개브리엘 공항으로 개명
2015-09-14 (월) 12:00:00
▶ LA카운티 수퍼바이저 위원회 만장일치 동의
LA카운티 수퍼바이저 위원회는 지난 1일 만장일치로 엘몬테 공항을 샌개브리엘 밸리 공항으로 개명하는것에 동의했다.
LA카운티는 공항 개명을 위해 지난 2013년 10월부터 노력을 기울여왔으며 샌개브리엘 밸리 공항을 통해고객들과 기업들을 불러 모을 것이라고 밝혔다.
카운티 에델 비즈카라 담당자는 “우리는 공항의 새로운 이름을 가지고 리브랜딩을 통해 더 많은 비행노선을 유치해 고객들을 끌어 모을 것이다"고 말했다. 현재 공항은 제트기를 수용하지 않는 LA카운티 소유 5개 공항중 하나이다.
샌개브리엘 밸리 경제 파트너십 입법 조치위원회는 공항의 새로운 이름으로 ‘샌개브리엘 밸리 에어포트 앳엘몬테’로 하자고 제안했었다. 그 이유는 사람들이 공항이 어느 곳에 위치해 있는지에 대한 인식이 필요하기때문이라고 이 위원회 킨티아 커츠회장은 밝혔다.
커츠 회장은 “LAX나 온타리오 공항과 같이 큰 공항에 비해 개인 비행기를 소유한 CEO들은 작고 편리한공항을 선호한다"고 말하며 샌개브리엘 공항의 장점을 말했다.
이어 그는 지역 공항을 브랜딩하는것은 장기적 관점에서 꼭 필요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샌개브리엘 밸리 공항은1936년에 완공되었고 LA카운티가지난 1969년 300만달러에 인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