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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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합창단, 베네핏 콘서트

2015-09-14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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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 YWCA 늘푸른 합창단(지휘 김경숙)이 12일 ‘어려운 이민자 가정을 돕기 위한 베네핏 콘서트’를 효신장로교회에서 개최했다. 1991년 창단된 늘푸른 합창단은 이날 ‘고향길’, ‘홀로 아리랑’ 등 가곡과 성가곡 등을 합창,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이날 수익금은 YWCA 소셜 서비스 프로그램 발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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