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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환 부총영사, 평통뉴욕협의회 방문
2015-09-12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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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줄 오른쪽부터 정재건 회장, 권기환 부총영사, 허정애 동포담당 영사. 김기철 미주부의장.<사진제공=민주평통 뉴욕협의회>
뉴욕총영사관에 새롭게 부임한 권기환 부총영사와 허정애 동포담당 영사는 지난 9일 플러싱 소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의회 사무실을 방문해 임원진들과 인사했다. 정재건 민주평통 뉴욕협의회장은 상반기 사업 활동에 대해 소개하며 협조와 지원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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