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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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1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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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 9월10일자 A8면에 게재된 ‘재외선거 부실 투성이’ 기사에서 김영우 새누리당 의원실이 주장한 ‘투표용지가 한국내에 도착하지 않았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르며 지연 도착한 것이라고 뉴욕총영사관이 알려왔습니다.

또 이 같은 사례는 모의선거의 특성상 본선거 절차에서 이뤄지는 직항노선이 있는 허브공항까지의 인편회송 절차가 생략되었기 때문에 발생했으며, 본 선거에서는 해당 공관별 회송대책이 수립돼 있어 이러한 사례는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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