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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덴칙 후보, 퀸즈한인회 방문
2015-09-09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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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덴칙(오른쪽) 후보가 류제봉 퀸즈한인회장을 만난 후 지지를 당부하고 있다.<사진제공=퀸즈한인회>
오는 10일 실시되는 뉴욕시의원 23지구 민주당 예비선거에 출마한 배리 그로덴칙 후보가 8일 퀸즈한인회를 방문하고 지지를 당부했다. 그로덴칙 후보는 시의원에 당선된다면 퀸즈한인회가 추진 중인 레오날드 스퀘어 플라자 건립 방안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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