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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CE 인턴 100여명 셰피지 의원과 만남
2015-09-08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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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KACE>
시민참여센터(KACE•대표 김동찬) 인턴 10여명이 뉴저지 소재 사무실에서 할리 셰피지 뉴저지 주하원의원을 만나 한인 사회 다방면을 포괄하는 질문을 하는 면담을 가졌다. 이날 셰피지 의원은 인턴들의 커뮤니티 참여를 격려하며 이러한 자리를 통한 커뮤니티와의 본인의 의정활동에 가장 큰 영향을 준다며 고맙다는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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