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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지역한인회연합회 정기모임
2015-09-05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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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뉴욕지역한인회연합회>
뉴욕지역한인회연합회(의장 최영배)는 3일 퀸즈 플러싱 금강산에서 9월 정기모임을 개최하고 공석중인 브루클린한인회장에 윤준상 전 회장을 추천했다. 또 연합회는 오는 24일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한 지붕 두 회장’ 사태를 겪고 있는 뉴욕한인회 사태를 해결하기 위한 논의를 하기로 했다. 사진은 모임에 참석한 최영배(앞줄 가운데) 의장과 전•현직 회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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