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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밀알선교단, 자원봉사자 교육

2015-09-05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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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밀알선교단, 자원봉사자 교육

<사진제공=뉴저지밀알선교단>

뉴저지밀알선교단(단장 강원호)이 주최한 ‘2015년 대통령 자원봉사상을 겸한 지원봉사자 교육’이 5일 뉴저지한소망교회(담임목사 김귀안)에서 열렸다.

수상자 30명은 지난 1년간 발달장애청소년을 위한 토요 아가페 교실과 방과후 학교 및 화요모임 등에서 100시간 이상 봉사한 학생들이다.

선교단은 장애인 전도, 봉사, 계몽을 위해 총신대 신학생이던 시각장애인 이재서 박사가 1979년 설립했으며 현재 한국과 미국 등 66개국에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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