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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통 문화예술위, 뉴욕한인미술협회전 참석
2015-09-05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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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의회 문화예술위원회가 3일 맨하탄의 뉴욕 스페이스 인 아츠에서 열린 뉴욕한인미술협회 주최 모자이크(MOSAIC) 전시회 리셉션에 참석해 작품을 관람했다.
한인 작가 20인의 협회전으로 진행된 이번 전시회는 8일까지 이어진다. 사진은 정재건(앞줄 오른쪽에서 여섯 번째) 민주평통 뉴욕협의회장과 위원 및 작가들. <사진제공=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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