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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트 팍 나무 쓰러져 5명 부상

2015-09-05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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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하탄 브라이언트 팍에서 나무가 쓰러져 5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뉴욕시 소방국(FDNY)에 따르면 4일 오후 4시께 40가와 5애비뉴 선상 브라이언트팍에서 쉬고 있던 사람들 위로 나무가 쓰러져 5명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으며 이중 한 명은 팔이 부러진 것으로 알려졌다.

FDNY는 나무가 쓰러진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구급대원들이 나무에 깔린 사람들을 구조하고 있다.<출처=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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