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한인노인유권자연합, 그로덴칙 후보 후원행사
2015-09-04 (금)
크게
작게
<사진제공=뉴욕한인노인유권자연합회>
뉴욕한인노인유권자연합회(회장 임형빈)가 이달 10일 열리는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뉴욕시의회 제23선거구에 출마한 베리 그로덴칙 후보를 공식 지지하기로 2일 결정했다. 그로덴칙(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부터) 후보는 임형빈 회장에게 한인사회 당면 과제와 더불어 특히 노년층 문제 해결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영등포구청, 문다혜 ‘불법 숙박업’ 의혹 경찰에 수사의뢰
[제51회 코리안 퍼레이드 화보] 한인과 다민족 단체들 대거 참가 ‘올림픽가 대행진’
[제51회 코리안 퍼레이드 화보] 한인사회·커뮤니티를 하나로… 퍼레이드로 승화
“LAX에서 잃어버린 ‘턱시도’ 고양이 찾아요”
엘살바도르 갱단 척결 앞장서던 경찰청장 헬기 추락사
타운 게이트 철거 주장에 주민들 “치안 악화” 반발
많이 본 기사
“트럼프, 취임 첫날 미군서 모든 트랜스젠더 군인 추방 계획”
이재명 ‘위증교사’ 1심 무죄…“위증 하도록 할 고의 없어”
‘일진일퇴’ 이재명 사법리스크…서울-수원 오가며 재판 진행
이재명 “진실과 정의 되찾아…죽이는 정치보다 살리는 정치해야”
‘위증교사’ 선고 앞둔 이재명, 법원 입장…질문엔 ‘묵묵부답’
금융전문가들, 대선 전부터 ‘국가부채’를 더 크게 우려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