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뉴저지 크레스킬에 경비행기 추락
2015-09-04 (금)
크게
작게
<출처=파크웨이 경찰국 트위터>
3일 뉴저지 한인밀집지역인 크레스킬에 경비행기가 추락하는 아찔한 상황이 벌어졌다. 이날 오후 허드슨 강 상공을 순찰하던 해안경비대 소속 경비행기가 기체결함을 일으킨 뒤 오후 5시께 크레스킬 수영 클럽 뒤쪽에 있는 운동장에 추락했다. 이 사고로 탑승자 2명이 중상을 입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영등포구청, 문다혜 ‘불법 숙박업’ 의혹 경찰에 수사의뢰
[제51회 코리안 퍼레이드 화보] 한인과 다민족 단체들 대거 참가 ‘올림픽가 대행진’
[제51회 코리안 퍼레이드 화보] 한인사회·커뮤니티를 하나로… 퍼레이드로 승화
“LAX에서 잃어버린 ‘턱시도’ 고양이 찾아요”
엘살바도르 갱단 척결 앞장서던 경찰청장 헬기 추락사
타운 게이트 철거 주장에 주민들 “치안 악화” 반발
많이 본 기사
이재명 ‘위증교사’ 1심 무죄…“위증 하도록 할 고의 없어”
“트럼프, 취임 첫날 미군서 모든 트랜스젠더 군인 추방 계획”
이재명 “진실과 정의 되찾아…죽이는 정치보다 살리는 정치해야”
정우성, 모델 문가비 아들 친부… “아이 끝까지 책임질 것”
‘일진일퇴’ 이재명 사법리스크…서울-수원 오가며 재판 진행
‘위증교사’ 선고 앞둔 이재명, 법원 입장…질문엔 ‘묵묵부답’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