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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YO 서머페스티발 음악회 성황
2015-09-02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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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김건우>
뉴저지 ‘코리안 아메리칸 유스 오케스트라’(KAYO)의 서머페스티발 음악회가 한국일보 후원으로 지난달 29일 뉴저지 릿지우드 소재 웨스트사이드 장로교회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병현 지휘자가 이끄는 오케스트라의 수준급 연주와 함께 비올리스트 케네스 리, 첼리스트 박수민, 바이올리니스트 노영예 학생이 협연자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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