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색 안토니오 칼리지, 간호사 프로그램 실시
2015-08-31 (월) 12:00:00
월넛에 위치한 마운트 샌안토니오 칼리지는 LA에 위치한 마운트 세인트 메리 유니버시티와 함께 이공계 학위를 수여 가능한 간호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두 학교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 간호사 프로그램은 지난 24일 30명의 학생과 2015~2016년도 수업을 시작했다.
미국 노동청 통계자료에 의하면 2012년부터 2022년 사이에 간호사 일자리가 19%가 증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러한 수요의 증가 가운데 많은 병원들의 대학학위 요구가 늘어 두 학교가 연합해 대학 학위 간호사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마운트 샌안토니오 칼리지와 온라인으로 수업이 진행이 된다. 강사 및 교수는 두 학교에서 모두 지원한다. 간호사 프로그램은 35유닛으로 3학기를 연속으로 풀타임으로 강도 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학생들은 소아 간호부터 노인 완화치료까지 마운트 샌안토니오 칼리지 인근의 병원을 통해 실습을 한다.
이에 마운트 샌안토니오 칼리지 윌리엄 스크로긴스 학장은 “마운트 세인트 메리 대학교와 함께 4년제 학위 간호사 프로그램을 만들게 되어 기쁘다”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적인 간호사가 많이 배출되길 바란다”고말했다.
지난해에 마운트 샌안토니오 칼리지 간호사 프로그램은 너스저널 설문조사에서 서부 커뮤니티 칼리지 중에서 13위에 선정되었다. 또한 학교는 프로그램을 통해 240명의 학생을 배출하고 91%가 주에서 실시하는 자격시험에 통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