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알재단, 김지혜 박사 미술사 강의

2015-08-29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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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재단(대표 이숙녀)이 9월4일부터 미술사 가을학기 강의를 시작한다.
강의는 12월18일까지 15주 과정으로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30분까지 맨하탄에 있는 ‘더 센터 포 픽션(17 E. 47th St.)’에서 진행된다.

강사는 뉴욕시립대학(CUNY) 대학원센터의 김지혜(사진) 박사로 1940년 이후의 동아시아 시각문화에 대해 강의한다. 자세한 문의는 전화(516-983-3935)나 전자우편(info@ahlfoundation.org)으로 하면 된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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