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미주찬송가공회 임원회 열려
2015-08-25 (화) 12:00:00
크게
작게
미주찬송가공회(회장 박재호 목사) 임원회가 지난 13일 LA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임원회에서 내년에 개최할 찬송가 페스티벌에서 중창·독창 외에 기악을 추가하기로 결정했다. 또 새로운 찬송가를 만들어 찬양제에서 부르기로 했다. 찬송제에는 평균 10개 이상의 교회 찬양대와 중창단들이 참가하고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온라인 헌금·하이브리드(대면+비대면) 예배’ 교회 수입에 긍정적
VYCC, 기금 모금 가을 정기 연주회 개최
‘박해받는 중국 가정교회 특별 모금’
기술·AI, 인류에 이롭지만 교황, 파괴적 잠재력 경고
대도시 주민·고소득층… “성경은 사실 아냐” 인식
‘힌두교 아내 개종희망’ 발언 논란
많이 본 기사
‘신라스테이 호텔’ 개발… 투자자 못 찾아 ‘무산’
정석원, 아내 백지영과 싸움 중 촬영장 이탈.. “적당히 좀 해”
‘빈집털이’ 조직범죄단 기승… 한인 등 피해 속출
공항서 체포 한인 영주권자 4개월만에 석방
샤워 후 가볍게 맥주 1~2잔도 이런 사람에게는 치명적
메가밀리언스 잭팟 터졌다 9억8천만 달러 조지아주서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