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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마 국제음악 경연대회 성료

2015-08-24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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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아일랜드 컨서버토리(LIC•학장 김민선)가 22일 낫소카운티 청사에서 주최한 ‘2015 리즈마 국제음악 경연대회’에서 블라디미르 티아구노프씨가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한국일보가 특별 후원하고 낫소카운티 정부가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전세계 124명의 연주자가 참가해 30명이 본선에서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수상자들이 상장을 들어 보이고 있다. <천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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